라틴어 'petere(공격하다, 찾다)'에서 유래하여, '공격적인, 건방진' 태도를 의미하다가 '사소한 일에 짜증 내는, 심술궂은' 상태를 나타내는 명사로 발전함.
형용사형은 petulant(성마른, 안달하는).
그의 유치한 성마름(심술궂음)은 함께 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