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면 그 시신이 거름이 되어 데이지 꽃이 자라도록 '밀어 올린다'는 생각에서 유래한 완곡한 표현.
'죽다(die)'를 익살스럽거나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비격식적 관용구.
그렇게 계속 과속하다가는 너도 모르는 사이에 무덤에 묻히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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