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이 불분명한 관용구. 유력한 설 중 하나는, 과거 교수형 집행 시 죄수가 양동이(bucket)를 걷어차는(kick) 모습에서 유래했다는 것임.
비격식적인 표현이므로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사용을 피해야 함. 'pass away'가 더 격식 있는 표현임.
나는 죽기 전에 세계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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