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놓다)' + 'A(대상)' + 'at ease(편안함의 상태에)'. 대상을 불안하거나 긴장된 상태에서 편안함(ease)의 영역으로 옮겨 놓는다는 이미지 •반대 표현인 'ill at ease'(불편해하는, 안절부절못하는)도 독해에 자주 등장함
•put at ease vs comfort: comfort는 슬픔을 겪는 사람을 '위로'하는 뉘앙스가 강하고, put at ease는 긴장하거나 어색해하는 사람의 '긴장을 풀어주는' 뉘앙스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