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상한, 기묘한' 의미였으나, 20세기 초부터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용어로 사용됨.
20세기 후반부터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이고 포괄적인 정체성 용어로 재전유(reclaimed)하여 사용.
역사적으로 경멸적 의미로 사용되었으므로 사용에 주의 필요. 현재는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에서 긍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함.
명사로 '성소수자'를 의미하기도 함. 동사로는 '망치다, 의심하다'의 의미도 있으나 빈도 낮음.
| - | 이상한, 기묘한 | - |
동성애의, 성소수자의 | - |
다락방에서 기묘한 소리가 들렸다.
그 센터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위한 자원을 제공한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을 성소수자로 정체화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