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다, 격노하다'는 어원에서 동물의 '광견병 걸린' 상태를 의미, 이후 사람의 태도나 신념이 '과격하고 광신적인' 모습으로 의미 확장.
저 길 잃은 개를 조심해. 광견병에 걸렸을지도 몰라.
그는 그 팀의 광신적인 지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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