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ratus'(확정된) + '-ficare'(만들다)에서 유래한 동사 'ratify'(비준하다)의 명사형. 공식적으로 동의하여 유효하게 만드는 행위를 의미.
주로 조약, 헌법 수정안, 계약 등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절차에 사용됨. '비준'은 국가 간 조약에, '재가'는 법안 등에, '추인'은 법률 행위에 주로 사용.
| 비준, 재가, 승인 | [법률] 추인 | 
그 조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소 10개국의 비준이 필요하다.
미성년자 후견인의 계약 추인으로 해당 계약은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되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