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어오르다(re + salire)'는 어원에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의미하게 됨
주로 어려움이나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정신적/신체적)' 또는 물질이 변형 후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탄성'을 의미함
형용사형은 resilient(회복력 있는, 탄력 있는). 최근 심리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임.
| - | - | 회복력 |
탄성, 탄력성 | - |
그녀는 사고로부터 회복하는 데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고무는 탄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