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끌다/물러나다'에서 군대의 '후퇴', 일상에서의 '물러남', 조용한 곳으로 '은둔'의 의미로 확장됨.
명사(후퇴, 은둔처)와 동사(후퇴하다, 물러나다, 은둔하다)로 모두 쓰임.
병사들은 최전선에서 후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군대는 재정비를 위해 전략적 후퇴를 했다.
그는 잠시 동안 공적인 생활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주말을 조용한 시골 은둔처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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