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지진, 배고픔 등 낮고 길게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에서 유래.
[속어] 1950년대 미국 갱단 사이에서 '패싸움' 또는 '패싸움하다'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
동사(소리가 나다)와 명사(소리)로 모두 사용됨. (예: the rumble of thunder, my stomach is rumbling)
| - | 우르르 울리다, 으르렁거리는 소리 | [속어] 패싸움하다, 패싸움 |
나는 배가 고프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멀리서 우르르 울리는 천둥 소리를 들었다.
그는 어젯밤 길거리 패싸움에서 다쳤다.
두 갱단은 낡은 창고 근처에서 패싸움하기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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