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say)'의 대상을 '자신에게(to yourself)' 향하게 하는 구조 •남에게 들리지 않게 자기 자신에게만 말한다는 논리에서, 실제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다'라는 뜻이 가장 빈번하게 쓰임. 문맥에 따라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중얼거리는 '혼잣말하다'를 뜻하기도 함
•say to yourself vs talk to yourself: 'say to yourself'는 주로 문학적 표현에서 '내면의 독백(생각)'을 묘사할 때 쓰이며, 'talk to yourself'는 실제로 입을 움직여 소리 내는 '혼잣말(이상한 행동)'의 뉘앙스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