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채우다)의 과거분사/형용사형. 물건의 '속을 채운' 상태에서 사람이 '배부른' 상태, 신체 부위가 '막힌' 상태(코) 등으로 확장.
'stuffed animal'(봉제인형), 'I'm stuffed.'(배불러요), 'stuffed nose'(코막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속을 채운 | 배부른 | (코가)막힌 |
그는 딸의 생일 선물로 속을 채운 동물 인형(봉제인형)을 사주었다.
디저트는 더 못 먹겠어요, 너무 배불러요.
감기 때문에 코가 심하게 막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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