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채우거나 속을 채우는 재료'를 의미. '채우는 재료' → '일반적인 물건/것들'(비격식), '채우다'(동사)로 의미 확장.
명사(물건, 것, 재료 - 주로 비격식), 동사(채우다, 채워 넣다)로 쓰임. 명사로 쓰일 때 'things'보다 비격식적인 느낌을 줌.
이 물건들 좀 식탁에서 치워줄래?
그녀는 베개를 깃털로 채웠다.
그들의 생존 이야기는 전설의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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