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길러진/혈통이 관리된' 이라는 의미에서 특정 품종, 특히 경주마(서러브레드)를 지칭하는 말로 굳어짐.
그는 순종 경주마에게만 투자한다.
켄터키 더비는 서러브레드를 위한 유명한 경주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