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가볍게 움직이다'라는 옛 의미에서 '짧은 여행'과 '발이 걸려 넘어지다'라는 두 가지 주요 의미로 발전함.
명사(여행)와 동사(발이 걸리다)로 모두 흔하게 쓰임. 'take a trip'(여행하다)과 'trip over something'(~에 발이 걸려 넘어지다)은 대표적인 활용 형태임.
여행 | 발이 걸리다, 발을 걸다 | [속어] 환각체험, [기계] 스위치를 작동시키다 |
우리는 내년 여름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돌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그 영화는 환각적인 체험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보안 경보기가 고양이 때문에 작동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