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영어 'wann'(어두운, 검푸른)에서 유래했으나, 현대 영어에서는 '창백한, 병약한' 의미로 변화.
주로 얼굴색이나 미소(wan smile), 빛 등을 묘사할 때 사용되는 문학적 표현.
그녀는 안 좋은 소식을 듣고 힘없이 창백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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