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비틀다'라는 물리적 의미에서 '마음을 비트는 듯한' 고통이나 슬픔을 의미하게 됨.
형용사로 주로 쓰이며, 'gut-wrenching'(창자를 뒤트는 듯한)과 같이 감정을 강조하는 표현에 자주 사용됨. 동사 wrench(비틀다, 삐다)의 현재분사/동명사 형태이기도 함.
| - | 비트는 | 가슴 아픈, 고통스러운 |
그 기계는 고장 나면서 요란하게 비트는 소리를 냈다.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은 그들 둘 모두에게 가슴 아픈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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