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다(cleave)'라는 동사에서 파생되어 '쪼개진 상태, 틈'을 의미.
지질학에서는 암석이 특정 면을 따라 쪼개지는 성질(벽개), 생물학에서는 수정란의 세포 분열(난할)을 의미하는 전문 용어로 사용됨.
'(여성의) 가슴골'을 의미하는 M2 뜻으로도 흔히 사용됨. 동사 cleave는 '쪼개다'와 '착 달라붙다'는 상반된 의미를 가짐.
| - | - | (가슴)골 |
분열, 틈 | [지질] 벽개, [생물] 난할 |
그 드레스는 깊게 파여 그녀의 가슴골이 드러났다.
두 정당 사이에는 뚜렷한 의견 분열이 있다.
그 광물은 한 방향으로 완벽한 벽개를 보여 얇은 판으로 부서진다.
수정란의 첫 번째 난할은 수정 후 몇 시간 내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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