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닳거나 부서진' 상태가 (죄책감 등으로) '마음이 상한, 깊이 뉘우치는' 의미로 발전함.
주로 죄나 잘못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뉘우치는 감정을 나타냄.
그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는 듯 보였다.
죄인은 용서를 구하며 통회하는 기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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