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긴장 풀기'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 외교 용어로, 적대적이었던 국가들 사이의 긴장 관계가 완화되는 상태를 의미함.
발음은 '데탕트'에 가까우며, 프랑스어에서 온 외래어.
특히 1970년대 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이 완화되었던 시기를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됨.
1970년대는 미국과 소련 간의 긴장 완화 시기였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