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일이) 다 된, 완료된 (음식이) 다 익은; (관계·인내심이) 끝난, 진저리가 난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do'의 과거분사형으로 '행동이 끝난 상태'가 핵심 이미지. 일이 끝나면 '완료된' 상태가 됨
요리가 조리 과정을 끝내면 '다 익은' 상태.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더 이상 할 것이 없거나 참을성이 바닥나면 '끝난/진저리가 난' 상태가 됨
드물게 '사회적 관습으로서 행해지는(done)' 의미로 쓰여, 부정문에서 '예의에 어긋나는(not done)'이라는 뉘앙스를 가짐
문법적으로는 'have done' (완료시제)이나 'be done' (수동태/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임. 구어체에서 'I'm done.'은 상황에 따라 "다 했어" 또는 "이제 질렸어(헤어져)"로 극단적으로 뜻이 갈리니 문맥 주의

핵심 의미와 예문

(일이) 다 된, 완료된
adj, v (past participle)
(일·과제 등이) 다 된, 완료된
 L 
(음식이) 다 익은; (관계·인내심이) 끝난, 진저리가 난
adj
(음식이) 다 익은
M1
Is the steak done yet?
= cooked, ready
adj
(관계·인내심 등이) 끝난, 진저리가 난
M1
I am done with his lies.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adj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맞는
 H 
Interrupting others is simply not done.
 L 

했어(완료되었어)!

M1

스테이크가 벌써 다 익었나요?

M1

나는 그의 거짓말에 진저리가 났다(이제 끝이다).

 H 

남의 말에 끼어드는 것은 결코 용인되는 행동이(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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