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영어에서 유래. 물과 밀가루를 섞어 뭉쳐놓은 '말랑말랑한 덩어리(반죽)'가 핵심 이미지
•19세기부터 '돈'을 뜻하는 속어로 쓰이기 시작함. 빵(bread)이 생존 필수품이듯 돈도 그렇다는 비유, 또는 빵을 만드는 원료라는 점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음. (유사 속어: 'bread'도 돈을 뜻함) •셀 수 없는 명사(Uncountable)이므로 'a dough'라고 쓰지 않고 'some dough' 또는 'a lump of dough' 등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