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밀가루 반죽(dough)'을 끓여 만든 덩어리(덤플링)를 뜻하던 단어 •19세기 중반부터 군대 은어로 사용됨. 유래설은 다양함: 1) 군복 단추에 닦은 하얀 점토가 반죽 같아서, 2) 병사들이 즐겨 먹던 튀김 과자 때문에, 3) 행군 시 뒤집어쓴 먼지 색깔 때문 등
•역사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군 보병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처럼 굳어짐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역사적 맥락(WWI)에서만 사용되므로, 문맥이 전쟁 관련일 때 '빵 굽는 소년'으로 오역하지 않도록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