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을 못 하는'이 기본 의미였으나, 이 의미가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 '어리석은'으로 의미가 변질됨. 현재는 '멍청한'이라는 의미로 가장 흔하게 사용됨.
'말을 못 하는'의 의미는 구식이며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speech-impaired'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함.
[컴퓨터] 용어 'dumb terminal'은 자체 컴퓨팅 능력 없이 중앙 컴퓨터에 의존하는 단말기를 의미함.
멍청한, 바보 같은 | 말을 못 하는 | [컴퓨터] (자체 처리 기능이) 없는 |
그건 정말 멍청한 짓이었어.
19세기에는 농아(듣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를 위한 학교들이 설립되었다.
덤 터미널은 자체 처리 능력이 없는 모니터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