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조각(flake)으로 이루어진'이라는 물리적 속성에서 유래.
비유적으로, 정신 상태나 성격이 '불안정한' 사람을 '별난'으로 묘사하거나, 약속을 쉽게 어기는 등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나 계획을 가리키는 의미로 확장됨.
사람을 묘사할 때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며, 'unreliable'과 비슷한 의미로 자주 쓰임.
| - | (음식 등이) 잘 부서지는, 얇은 조각으로 된 | [비격식] (사람이) 별난, [비격식] (사람/계획이) 믿을 수 없는 |
그 크루아상은 가볍고 겹겹이 바삭했다.
그는 좀 별나지만 자기 분야에서는 천재다.
그녀는 너무 믿을 수가 없어서 프로젝트를 맡길 수 없다. 그녀는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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