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 깃발 등이 가볍게 '떠다니며 움직이는' 모습에서 '펄럭이다, 흔들리다' 의미 발생. 심장 박동이나 가벼운 움직임에도 확장됨.
주로 날개, 깃발, 심장 등 가볍고 빠른 움직임을 묘사할 때 사용.
깃발들이 산들바람에 펄럭였다.
그를 보자 내 심장이 두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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