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한 무리'에서 '패거리(주로 부정적)' 의미로 발전함.
명사 외에 '떼를 짓다'라는 동사로도 사용됨.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길모퉁이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그 기계는 금속을 성형하기 위해 한 조의 절단기를 사용한다.
아이들은 새로 온 아이에게 떼를 지어 달려들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