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견디다'에서 '강인한, 튼튼한' 의미로 발전. 식물에게는 '추위를 견디는(내한성)' 의미로 특화됨.
사람/동물에게는 '강인한', 식물에게는 '내한성의' 의미로 자주 사용됨.
사막 유목민들은 혹독한 환경에 익숙한 강인한 민족이다.
팬지는 가벼운 서리를 견딜 수 있는 내한성 꽃이다.
대담한 모험가들만이 그 위험한 산길을 건널 엄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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