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land)의 주인(lord)'이라는 의미에서 시작하여, 처음에는 봉건 시대의 '영주'를 의미했으나, 현대에는 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세를 놓는 '집주인, 임대인'을 의미하게 됨.
내일 집주인이 고장 난 히터를 고치러 올 것이다.
그 선술집의 주인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소작농들은 장원의 영주에게 세금을 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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