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배가 '바람이 불어가는 쪽(lee)으로' 밀려나는 것에서 유래. 원래 항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뜻하다가, 비유적으로 계획에서 허용되는 '자유 재량의 폭'으로 의미가 확장됨.
주로 'give/have/allow (some) leeway' (어느 정도의 재량을 주다/갖다/허용하다) 형태로 사용됨.
| - | (시간/돈/행동의) 자유 재량, 여유 | - |
| - | [항해] 풍압차 |
일정이 빡빡하지만, 예상치 못한 지연에 대비할 약간의 여유를 준다.
그 선원은 강한 측풍으로 인해 발생한 풍압차를 계산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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