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부분'이라는 의미에서 '나누어진 것', 즉 '꾸러미, 소포' 또는 '토지의 한 구획'으로 의미가 발전함. 동사로는 '나누다, 꾸리다'의 의미로 사용됨.
동사 'parcel out'은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다'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됨.
소포 | 꾸러미, [부동산] 구획 | 나누다, 꾸리다 |
오늘 우편으로 소포를 하나 받았다.
그는 팔 아래에 작은 책 꾸러미를 들고 있었다.
그 개발업자는 넓은 토지 구획을 매입했다.
유산은 상속인들 사이에서 나누어졌다.
그녀는 선물들을 조심스럽게 꾸렸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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