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강한 열이나 가뭄으로 인해 땅이 극심하게 건조해지거나, 심한 갈증으로 목이 타는 듯한 상태를 묘사하는 데 사용됨.
'I'm parched.'는 '목이 너무 말라.'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 또한 'The parched earth'(바싹 마른 땅)처럼 과거분사형이 형용사로 자주 쓰임.
(땅 등을) 바싹 말리다, (목이) 타는 듯이 마르다 | - |
여름 태양이 땅을 바싹 말렸다.
매운 음식이 내 목을 타는 듯이 마르게 했다.
저 정말 몹시 목이 말라요; 물 한 잔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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