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은 불확실하나, 초기에는 '하층민, 무뢰한' 등 부정적 의미로 쓰이다가 점차 의미가 약화되어 '장난기 많은 아이'나 '가벼운 악당'을 의미하게 됨.
문맥에 따라 애정을 담아 장난꾸러기를 지칭하거나, 비난의 의미로 악당을 지칭할 수 있음.
이리 오렴, 이 작은 장난꾸러기야, 와서 안아줘!
그 악당은 노부인의 저축금을 사기 쳐서 빼앗았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