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땅에 '끌며 걷는' 동작에서 표면에 '흠집을 내다'라는 의미로 확장됨.
동사(흠내다, 끌며 걷다)와 명사(흠집)로 모두 사용됨. (예: scuff mark - 긁힌 자국)
발을 끌어서 새 신발에 흠을 내지 마세요.
하얀 벽에 검은색 긁힌 자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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