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다'는 의미에서 '잘라낸 부분, 조각'(명사) 의미 파생. 이후 '부분으로 나누다'(동사) 의미로 확장.
명사(부분, 조각)와 동사(나누다, 분할하다)로 모두 자주 쓰임. 시장 세분화(market segmentation) 등 비즈니스 용어로도 활용.
| - | 부분, 조각 | 나누다, 분할하다 |
| - | [언어] 분절음, [컴퓨터] 세그먼트 |
그녀는 오렌지 껍질을 벗겨 여러 조각으로 나누었다.
그 회사는 시장을 연령대별로 나누기로 결정했다.
음성학은 말소리 분절음의 생성과 인식을 연구한다.
메모리 세그먼트는 프로세스에 할당된 메모리의 일부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