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 아래에 두다'라는 의미에서 '정복하다, 예속시키다'는 동사 의미 파생. 형용사/과거분사 형태는 '정복당한, 예속된' 상태를 나타냄.
주로 국가나 민족이 정복되어 지배받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됨.
정복된 영토는 조공을 바쳐야만 했다.
그 소설은 외세의 통치하에 있는 예속된 민족의 삶을 묘사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