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의미가 'title'(제목, 칭호)과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
주로 'not one jot or tittle'(털끝만큼도 아닌)이라는 관용구에 사용되어 '아주 작은 부분/양'을 의미함.
그 계약은 마지막 조항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지켜져야 한다.
알파벳 'i' 위의 점을 티틀이라고 부른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