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그대로 '하얀(white) 미끼(bait)'라는 뜻에서 유래. 원래는 낚시용 미끼로 쓰이는 작고 하얀(은빛) 물고기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이것을 통째로 튀겨 먹는 '요리'를 지칭함 •보통 집합적 의미로 쓰여 복수 취급하거나 불가산 명사처럼 쓰임. (한 마리를 가리키기보다 요리 자체를 지칭)
•뉘앙스: 한국어의 '뱅어포'나 '멸치'와 비슷하지만, 서양 요리(주로 영국/호주)에서는 빵가루를 입혀 튀긴(deep-fried) 형태의 에피타이저를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