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darm

[선박] 야드암(가로대의 양 끝) (관용구) 술 마실 시간
돛을 매는 긴 가로대인 'yard'의 양쪽 끝부분('arm')을 지칭함
해양 문화에서 "The sun is over the yardarm"이라는 표현으로 유명함. 과거 선원들이 해가 야드암 위로 올라가는 시각(오전 11시~정오)이 지나야 첫 술을 마실 수 있었던 규칙에서 유래하여, '술을 마셔도 되는 시간'이라는 관용적 의미를 가짐
현대 영어에서는 실제 선박 용어보다 위 관용구의 일부로 등장하는 빈도가 훨씬 높음

핵심 의미와 예문

[선박] 야드암(가로대의 양 끝)
n
[선박] 야드암 (돛을 매는 가로대의 양 끝부분)
 P 
The sailor climbed out to the end of the yardarm.
= spar tip
(관용구) 술 마실 시간
idiom
(관용구) 술 마실 때가 되다 (일과가 끝날 무렵)
 H 
Let's have a drink; the sun is over the yardarm.
= drinking time, happy hour
 P 

선원은 야드암 끝으로 기어 나갔다.

 H 

한잔하자, 술 마실 시간이야(해가 중천을 넘었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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