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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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부두에 대다; 부두, 선창 (임금·점수 등을) 깎다, 공제하다 [법정] 피고석
원래 '움푹 파인 물웅덩이'를 뜻했으나, 배가 들어올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선창(dock)'이나 '부두'를 가리키게 됨. 동사로는 '배를 부두에 대다(도킹하다)'로 쓰임
(동물의) 꼬리나 털을 짧게 자른다는 의미에서, 비유적으로 사람의 '급여나 점수를 깎다(cut short)'라는 뜻으로 확장됨
다의어 주의: 부두①, 공제하다②, 피고석③은 철자만 같고 어원이 다른 단어들이 우연히 합쳐진 경우이다. 굳이 연결하기보다 문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뜻으로 파악해야 함
dock vs pier: dock은 배가 머무는 '물 구역'이나 '움푹 들어간 시설'을 강조, pier는 물 쪽으로 길게 뻗어 나온 '구조물(다리 형태)'을 강조

핵심 의미와 예문

(배를) 부두에 대다; 부두, 선창
v
(배를) 부두에 대다, 정박시키다; (우주선이) 도킹하다
M1
The ship docked at the harbor.
n
부두, 선창
M1
A crowd was waiting at the dock to greet them.
(임금·점수 등을) 깎다, 공제하다
v
(임금·점수 등을) 깎다, 공제하다
M2
They threatened to dock his pay if he was late again.
[법정] 피고석
n
[법정] 피고석
 H 
The accused stood in the dock awaiting the verdict.
= defendant's box
M1

그 배는 항구에 정박했다.

M1

군중이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부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M2

그들은 그가 또 늦으면 급여를 깎겠다(공제하겠다)고 위협했다.

 H 

피고인은 피고석에 서서 판결을 기다렸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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