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 울타리, 담장; (관용구) 중립을 지키다 |
| ② | 펜싱(검술)을 하다; (질문 등을) 받아넘기다 |
| ③ | [범죄] 장물아비; 장물을 취급하다 |
이웃이 새 나무 울타리를 세웠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어정쩡한 태도를 취할(중립을 지킬) 수 없다.
그는 어린 나이에 펜싱(검술)을 배웠다.
그 정치인은 기자들의 질문을 교묘하게 받아넘겼다.
그는 훔친 보석의 장물아비 노릇을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 갱단은 훔친 물건들을 전당포를 통해 장물로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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