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지루함, 초조함 등으로 인해 몸의 일부를 계속해서 작게 움직이는 행위를 묘사.
동사('꼼지락거리다')와 명사('안절부절못함', '꼼지락거리는 사람')로 모두 사용됨. (예: Stop fidgeting! / He's such a fidget.)
그는 면접 중에 초조하게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긴 지연 시간 때문에 모든 승객들은 안절부절못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