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봉건제도 하에서 군주가 신하에게 하사한 토지인 '봉토'를 의미함.
현대에는 비유적으로 개인이나 집단의 '세력 범위, 영역'을 뜻하는 fiefdom의 형태로 쓰이기도 함.
왕은 충성스러운 기사에게 그의 공로에 대한 대가로 넓은 봉토를 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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