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은 불확실하나, '불안, 동요'의 의미에서 '겁, 공포, 우울'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후 흑인 음악 장르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주로 명사로 쓰이며, '겁먹다'(funk out) 형태의 구동사로도 사용됨.
제임스 브라운은 펑크 음악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실직 후 정말 우울한 상태에 빠졌다.
그는 번지 점프를 하려고 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겁을 먹고 그만두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