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exire'(밖으로 나가다)에서 유래. '밖으로 나가는 것' → 잡지/신문의 '발행(물)', 성명 등의 '발표', 피/연기 등이 '흘러나옴', 어떤 사건에서 '파생된 문제/결과' 등으로 의미가 분화됨.
'자식, 자손'이라는 의미도 '자신으로부터 나온 존재'라는 개념에서 파생되었으며, 주로 법률 용어나 격식적인 문맥에서 사용됨.
명사(문제, 호, 자손)와 동사(발급하다, 흘러나오다)로 모두 매우 중요하며, 문맥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함. 'take issue with' (~에 이의를 제기하다)는 중요한 관용 표현.
문제, 쟁점 | (잡지) 호, 발급하다, 발표하다 | 흘러나오다, (결과로) 생기다 |
[옛글/법률] 자식, 자손 | - |
환경 보호는 오늘날 세계의 주요 쟁점이다.
그 잡지 최신 호를 읽어보셨나요?
정부는 공중 보건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할 것이다.
굴뚝에서 연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문제들이 소통의 부재에서 생겨난다.
그 재산은 그의 자손들에게 분배될 예정이었다.
저는 당신의 결론에 이의를 제기해야겠습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