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런던의 시계 제작자이자 발명가인 크리스토퍼 핀치벡(Christopher Pinchbeck)의 이름에서 유래. 그가 발명한 '금 모조 합금'을 지칭하다가, 의미가 확장되어 '가짜', '모조품'을 의미하게 됨.
그 앤티크 브로치는 진짜 금이 아닌 모조품으로 드러났다.
18세기에 핀치벡은 보석류에서 금을 대체하는 인기 있고 저렴한 재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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