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소나무'와 [동사] '그리워하다'는 어원이 다른 동철이의어. 동사는 '고통'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파생되어, '그리움으로 쇠약해지다'라는 의미를 가짐.
명사(소나무)와 동사(그리워하다)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므로 문맥으로 구분해야 함.
그 언덕은 소나무로 덮여 있었다.
그녀는 그가 떠난 후 몇 달 동안 그를 몹시 그리워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