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못'이라는 기본 의미에서, 그래프에서 뾰족하게 솟아오른 모양을 보고 '(수치 등의) 급등'이라는 의미로 확장. '찌르다'라는 동사 의미도 파생.
명사(대못, 급등)와 동사(찌르다, 타다)로 모두 쓰임. 'a spike in prices'(가격 급등)와 같이 자주 사용.
대못, 뾰족한 것 | (수치/가격의) 급등, (못으로) 찌르다 | [스포츠] 스파이크 공격, (음료에) 몰래 타다 |
| - | [신경과학] 스파이크 |
그 담장 꼭대기에는 오르지 못하도록 쇠로 된 대못이 박혀 있었다.
지난달 유가에 갑작스러운 급등이 있었다.
그는 벽에 있는 고리에 서류들을 찍어 꽂았다.
조심해, 누군가 네 음료에 무언가를 몰래 탔을 수도 있어.
그 배구 선수는 강력한 스파이크로 마지막 득점을 올렸다.
자극이 제시되었을 때 전극은 신경 스파이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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