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보다는 문법적 기능에 집중: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가리키는 기능에서 '무엇(의문)'과 '그 자체(감탄)'로 쓰임
•의문사에서 의미가 확장되어, 선행사(the thing)를 포함한 '~하는 것(that which)'이라는 명사절 유도 기능(관계대명사)을 갖게 됨. ② •관계대명사 'what'은 문장 내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하며, 'the thing(s) which'로 바꿔 쓸 수 있음 •what if (~라면 어떨까?), what with (~때문에) 등 다양한 관용구로 확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