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라는 어근에서 '잡힌 사람/상태'의 의미로 파생됨.
명사(포로)와 형용사(사로잡힌)로 모두 쓰임.
군인들은 전투 중에 여러 명의 포로를 잡았다.
사로잡힌 동물들은 작은 우리에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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